하우스에 야채가 너무 많아요~

작성자한농닷컴작성일2017-06-07 22:36:56조회404회

카톡~

카카오톡 단체 방에 글이 올라옵니다.

"하우스에 야채가 많이 자랐습니다. 회원님들께서는 하우스에 오셔서

유기농 야채를 마음껏 가져가세요!"

그리고  이른 저녁이 되면 …….

"바빠서 야채를 따가지 못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마트 앞에 두었습니다.

하우스에 못 오신 분들은 마트 앞에서 야채를 필요한 만큼 가져가세요."

카카오톡 단체 방에는 감사의 인사가 끈이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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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상주지부 하나동 하우스에는 최원술 농제님 부부의 정성어린 손길로 자란

어여쁜 들이 싱싱하게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마을의 회원님들이 야채를 맘껏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매일 정성스럽게 가꾸었기 때문 입니다.

두 분은 날이 더워도, 날이 추워도 , 비가와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묵묵히 그 자리를 지켜 주십니다.

그런, 두 분의 끊임없는 봉사 덕분에 한겨울에도 싱싱한 야채가 끈이지 않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를 위하여 봉사하는 손길처럼 아름다운 손길은  또 없을 것 입니다.

두 분의 정성과 노고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